맹산의 옛 지명인 큰 골에서 보듯이 예로부터 물이 풍부하고 용출되는 장소가 많다.
현재 이곳은 수심이 얕은 연못을 조성하여, 다양한 수생식물과 수서곤충, 개구리, 도롱뇽 등 많은 물속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수련, 노랑어리연꽃, 연꽃, 부들, 줄, 창포 등 물가 주변의 식물의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잠자리, 소금쟁이, 물방개, 게아재비, 등의 수서곤충도 관찰 할 수 있다.
이는 많은 생명체들이 건강한 수생생태계에 의존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맹산의 옛 지명인 큰 골에서 보듯이 예로부터 물이 풍부하고 용출되는 장소가 많다.
현재 이곳은 수심이 얕은 연못을 조성하여, 다양한 수생식물과 수서곤충, 개구리, 도롱뇽 등 많은 물속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수련, 노랑어리연꽃, 연꽃, 부들, 줄, 창포 등 물가 주변의 식물의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잠자리, 소금쟁이, 물방개, 게아재비, 등의 수서곤충도 관찰 할 수 있다.
이는 많은 생명체들이 건강한 수생생태계에 의존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을 통한 건강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1999년부터 반딧불이복원지역을 조성해 왔다.
또한 맹산 생태원은 반딧불이를 통해 경기도 각 지역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활용되면서,
반딧불이 보전을 위한 풀뿌리 네트워크의 구축도 모색 하였다.
현재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은 반딧불이 출현 지역과의 교류와 반딧불이 시민 모니터링단운영,
반딧불이축제, 반딧불이 체험교실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이해시키고 자연소재를 이용한 다양한 환경교육 통해
자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훈련하여 자연속에서 질서, 협동등 학교나 가정에서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교육 및 정보제공을 위한 탐방객 안내소, 야외학습장, 자연학교내 생물서식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류관찰대등이 있으며,
다양한 학습체험에 있어 맹산 생태공원에 대한 정보와 관찰 방법등을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연학습프로그램에 참여 하면서
현장학습에 많은 이해를 얻고자 하시면 전화 또는 비지터센터에 문의 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실수 있습니다.
단, 단체 방문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자 하실 때에는 꼭 사전에 예약 하셔야 합니다.(단체예약 홈페이지 참조)
산을 올라본 사람이라면 등산로 주변이 씻기고 허물어지고 고사목이 늘어나는 정경은
산을 올라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타까워 할 것이다.
무분별한 등반은 우리의 산들을 더욱 훼손하고 있으며 한번 훼손된 등반로는 자연생태를 회복하기 힘들다.
더구나 주변의 토사유출에 의한 매몰과 변형을 가져오고 있어 보존에 위기를 가져 온다.
이러한 산길을 보호하기 위해 훼손이 심한 부분은 접근을 막아 휴식년제 실시 또는
등산객의 출입을 통제를 함으로써 자연복원을 기다린다.
이러한 시설도 제대로의 복원이 될지도 알 수 없지만 훼손면적을 줄이기 위한 등반로 정비는 자연에 대한 배려를 위해서 필요하다.
따라서 훼손의 정도에 따라서 가능한 보전과 복구 방책은 등반객의 출입을 통제하고
지금보다 더 이상의 훼손이 없도록 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형성을 우리는 기다려야 할 것이다.